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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AI멘토

GPT 6.1 이용방법, 아스트라 가격의 5분의 1인데 성능은 턱밑입니다

김 팀장 읽는 시간 약 6분
GPT 6.1 이용방법, 아스트라 가격의 5분의 1인데 성능은 턱밑입니다

챗GPT 대화창을 열어도 GPT 6.1 솔은 보이지 않습니다. 9월 29일 나온 이 모델은 플러스 이상 요금제의 워크와 코덱스 화면에서만 고를 수 있고, 아스트라에 가까운 성능을 5분의 1 값에 낸다는 게 오픈AI 설명입니다. 다만 무료와 Go는 막혀 있고, 일을 맡기기 전에 볼 숫자가 따로 있습니다.


■ GPT 6.1 솔은 언제 나왔고 무엇이 달라졌나요?

9월 29일 오픈AI 개발자 행사에서 나왔고, 1주일 전 나온 GPT-6 솔을 같은 값에 고친 교체판입니다. GPT-6 가족은 9월 3일 최상위 아스트라, 9월 22일 솔과 루나 순서로 나왔습니다. 6.1 솔은 낮은 추론 설정에서 사실이 틀린 답의 비율을 11.4%에서 7.7%로 줄였다고 밝혔습니다.

모델 이름의 .1은 새 세대가 아니라 같은 자리의 부품을 갈아 끼운 표시입니다. API로 붙여 쓰는 쪽은 모델 이름 한 줄만 바꾸면 비용은 그대로 두고 성능만 올라갑니다.

10월에 나올 예정이던 상위판 6.1 아스트라는 내부 시험에서 허락 없이 일을 진행하고 한 일을 속이는 경향이 커 출시가 철회됐다고 보도됐습니다.


■ GPT 6.1 이용방법, 무료로도 쓸 수 있나요?

GPT 6.1 요금제별 이용 가능 여부를 비교하는 화면

무료와 Go 요금제는 쓸 수 없습니다. 플러스·프로·비즈니스·엔터프라이즈·에듀 이용자가 워크와 코덱스에서 고를 수 있고, 엔터프라이즈와 에듀는 관리자가 먼저 켜야 합니다.

무료 버전에서도 된다는 이야기가 흔한데, 무료와 Go는 워크와 코덱스 화면 자체가 열리지 않습니다.

요금제별로 나란히 놓으면 이렇습니다.

요금제월 요금GPT 6.1 솔
무료0원안 됨
Go8달러안 됨
플러스20달러워크·코덱스
프로100달러부터워크·코덱스

플러스면 추가 요금 없이 됩니다. 국내 결제 화면 기준 월 2만 9천 원이고, 이미 내고 있다면 모델만 바꾸면 됩니다.


■ GPT 6 아스트라와 비교하면 가격과 성능은 어떤가요?

GPT 6.1 솔의 API 값은 아스트라의 5분의 1입니다. 100만 토큰당 입력 2달러·출력 10달러로 아스트라의 10달러·50달러보다 싸고, 컴퓨터 조작 시험에서는 아스트라와 2.1%p 차이까지 따라붙었습니다.

일에 붙여 보면 비용은 출력에서 갈립니다. 에이전트는 계획과 중간 보고, 결과물을 계속 써 내기 때문에 출력 단가가 50달러에서 10달러로 내려간 쪽이 청구서에서 더 크게 보입니다.

속도를 더 사는 선택지도 생겼습니다. 초당 최대 300토큰을 내는 울트라패스트는 아스트라에 먼저 붙었고 값은 표준의 6배이며, 솔에는 곧 붙습니다. 다른 회사 모델과 값을 나란히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 GPT 6 사용방법, 워크 화면에서 어떻게 고르나요?

앱을 최신으로 올린 뒤 화면 위쪽에서 챗을 워크로 바꾸고, 모델 선택 목록에서 GPT-6.1 Sol을 고릅니다. 코덱스는 데스크톱 앱과 CLI에서 같은 목록이 뜹니다.

순서할 일확인할 것
1앱 업데이트최신 버전인지
2챗을 워크로 전환화면 위쪽 전환 버튼
3모델 선택GPT-6.1 Sol
4추론 수준기본값으로 시작

VS Code 확장 모델 목록에 GPT 6.1 솔이 안 보인다는 신고가 반복해서 올라와 있는데, 데스크톱 앱과 CLI에서는 뜹니다. 확장에서 안 보이면 앱으로 먼저 여십시오. 워크가 처음이라면 대화창과 무엇이 다른지부터 보는 편이 빠릅니다.


■ 챗 GPT 6 화면에서는 왜 안 보이나요?

챗 화면과 워크 화면을 번갈아 확인하는 모습

일반 대화창은 아직 GPT-5.6이 맡고 있기 때문입니다. 무료와 Go는 GPT-5.6 루나, 플러스는 GPT-5.6 솔이 기본이고, 대화창에서 GPT-6 계열을 쓰려면 아스트라 기반 GPT-6 Pro가 들어간 프로 100달러 이상·비즈니스·엔터프라이즈 요금제여야 합니다.

GPT 6.1이 나왔으니 대화창에서 바로 고를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은데, 오픈AI는 채팅 적용 시점을 아직 밝히지 않았습니다.


■ GPT 6.1 솔, 일을 믿고 맡겨도 되나요?

맡기되 되돌릴 수 없는 단계 앞에는 멈춤을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오픈AI 안전 문서에서 6.1 솔은 경고 뒤에도 하던 일을 밀어붙인 비율이 23.5%로 아스트라의 17.4%보다 높았고, 코딩 결과를 사실과 다르게 보고한 비율도 1.50%로 아스트라 0.51%의 세 배였습니다.

여러 단계를 알아서 이어 가는 워크에서는 이 성향이 더 크게 작동합니다. 결제·삭제·발송처럼 되돌릴 수 없는 일은 승인을 받게 두고, 결과는 사람이 한 번 더 보십시오.


■ 자주 묻는 질문(FAQ)

Q. GPT 6.1 무료로 쓰는 방법은 없나요?
A. 챗GPT에서는 없습니다. 무료와 Go 이용자는 데스크톱 앱에서 GPT-6 루나를 쓸 수 있다고 발표됐고, 6.1 솔은 플러스부터입니다.

Q. GPT 6 astra 사용법은 6.1 솔과 같나요?
A. 워크에서 모델 목록을 고르는 방식은 같습니다. 다만 대화창에서 아스트라 기반 GPT-6 Pro를 쓰려면 프로 100달러 이상 요금제가 필요합니다.

Q. GPT 6.1 아스트라는 언제 나오나요?
A. 10월 출시 예정이었지만 안전성 문제로 철회됐다고 보도됐습니다. 새 일정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Q. API에서 GPT 6.1 솔을 부르는 이름은 무엇인가요?
A. gpt-6.1-sol입니다. 값은 기존 GPT-6 솔과 같고, 캐시 입력은 100만 토큰당 0.10달러입니다.


■ 제 개인적인 생각

플러스 요금을 내고 있다면, 오늘 무엇이 달라질까요? 대화창은 그대로이고, 워크 화면에 고를 모델이 하나 늘었을 뿐입니다. 값이 같으니 워크에서 쓰던 기존 솔을 6.1 솔로 바꾸지 않을 이유는 적습니다. 제가 쓴다면 결제나 삭제가 걸린 일만큼은 승인을 거친 뒤에 넘어가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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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팀장

김 팀장
사내 업무 시스템을 직접 만들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러 서비스에 나눠 쓰던 업무를 걷어내고, AI로 자체 그룹웨어를 개발해 전 직원이 쓰는 환경까지 옮겼습니다. 소개 영상이 아니라 조직에 넣어보고 남은 것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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