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AI 단추 문제 만들기, 수능 기출 시험지를 공짜로 뽑습니다

EBS AI 단추는 모의고사 성적과 푼 기록을 보고 내 수준에 맞는 문제를 골라 주는 무료 학습 서비스이고, 고등학생은 수능·모의평가·학력평가 기출로 나만의 시험지까지 만들 수 있습니다. 교육부와 EBS가 2025년 3월 「단추 플러스」로 판을 키운 뒤 누구나 무료로 쓸 수 있게 열어 두었습니다. 다만 단추는 다른 앱 안에 들어 있는 기능이라 이름만으로 찾으면 헤매기 쉽고, 처음 설정을 대충 하면 추천이 엉뚱하게 흘러갑니다.
■ EBS AI 단추, 무료로 무엇을 해 주나요?
진단부터 채점까지 공짜로 해 줍니다.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역사 여섯 과목에서 진단평가를 보면 AI가 수준을 가늠하고, 개념학습 → 심화학습 → 최종평가 순서로 과정을 짜 줍니다.
EBS는 강의만 보는 곳이라고 알고 계신 분이 많은데, EBS AI 단추는 강의가 아니라 문제를 골라 주는 쪽입니다. 학원 교재처럼 정해진 순서로 푸는 게 아니라, 틀린 유형이 다시 나오도록 추천이 바뀝니다.
EBS가 내놓은 AI 교육 프로그램 가운데 수험생이 당장 쓸 수 있는 것이 이 서비스입니다.
■ 고등학생이 가장 많이 쓰는 이유는 뭘까요?

문제 출처가 수능과 같은 줄기이기 때문입니다. 고교 단추는 EBSi 강의 문항과 학력평가·모의평가·수능 기출에서 문제를 가져옵니다. 올해 수능은 EBS 연계율을 50% 수준으로 유지합니다.
교육부 발표로는 단추 플러스 이전 서비스를 2024년에 21만 6천 명이 썼습니다.
| 학교급 | 이용자 | 비중 |
|---|---|---|
| 초등 | 4만 4천 명 | 20% |
| 중학 | 5만 2천 명 | 24% |
| 고교 | 12만 명 | 56% |
EBS AI 단추를 쓰는 사람 둘 중 한 명 이상이 고등학생입니다. 12만 명을 21만 6천 명으로 나누면 56%로, 수험생이 가장 많이 몰린 학교급입니다.
■ EBS AI 단추 앱 까는 방법, 따로 검색하면 안 나오나요?
EBS AI 단추 전용 앱을 찾기보다 무료 앱 「EBSi 고교강의」를 받으면 됩니다. 앱 설명에 단추의 문제 추천과 시험지 만들기가 들어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PC로는 ai-plus.ebs.co.kr에서 바로 열립니다.
단추 앱을 따로 검색하시는 분이 많은데, 단추는 EBSi 고교강의 앱 안에 들어 있는 기능입니다. 설치 뒤에는 EBS 회원으로 로그인해야 추천 기록이 쌓입니다.
첫 화면에서 학년과 수준을 넣을 때가 가장 중요합니다. 모의고사 성적을 불러오거나 직접 입력하는데, 원하는 등급을 적으면 추천이 실제 약점보다 어려운 쪽으로 가기 쉽습니다. 9월 모의평가 성적표가 9월 29일 나오니, 그 숫자로 다시 맞추십시오.
모르는 문제는 폰 카메라로 비춰 AI 설명을 듣는 방법도 있습니다.
■ EBS AI 문제 만들기, 나만의 시험지는 어떻게 만드나요?
EBS AI 단추의 시험지 만들기 메뉴에서 분류·기출·단원명으로 문제를 검색해 골라 담으면 됩니다. 문제은행처럼 쓰는 셈이고, 만든 시험지는 친구와 나눠 푸는 「시험지리그」에 올릴 수도 있습니다.
수능까지 8주가 채 남지 않았습니다. 주마다 한 장씩 풀면 7장이 나옵니다. 순서는 이렇게 잡으십시오.
| 순서 | 누르는 곳 | 수능 전 활용 |
|---|---|---|
| 1 | 초기 설정 | 9월 모평 성적 넣기 |
| 2 | AI 문제추천 | 매일 약점 유형 풀기 |
| 3 | 수학 MAP | 막힌 단원 앞 단원 확인 |
| 4 | 시험지 만들기 | 주말마다 기출 한 장 |
| 5 | 학습현황 | 틀린 유형 다시 확인 |
추천 문제는 매일, 기출 시험지는 주말에 나누면 약점 보완과 실전 감각을 함께 챙길 수 있습니다.
■ EBS AI 영어·고전·강의는 과목마다 무엇이 다른가요?

EBS AI 단추에는 과목별 전용 학습관이 따로 있습니다. 고교 고전문학, 중·고 영어 어휘, 중·고 수학 MAP이 단과학습관으로 묶여 있습니다.
국어는 고전문학처럼 출제가 반복되는 영역을, 영어는 어휘를 따로 파고들게 짠 구조입니다. 코스웨어의 개념학습 단계에서는 해설 영상과 추천 문제를 오가며 푸는 방식이라 강의와 문제를 한곳에서 끝낼 수 있습니다.
AI 학습 앱은 유료라는 이야기가 흔한데, 이 과목별 학습관까지 전부 무료입니다. 과목마다 따로 결제하는 문제집과 비교하면 그만큼 돈이 덜 나갑니다.
■ 수능 직전 두 달, EBS AI 단추를 어떻게 써야 하나요?
새 공부를 늘리기보다 틀린 것을 줄이는 데 쓰는 편이 맞습니다. 남은 8주는 새 교재 한 권을 끝내기엔 짧고, 틀린 유형을 다시 푸는 데는 충분한 시간입니다.
EBS AI 단추의 학습현황에서 자주 틀린 유형을 확인하고, 그 유형만 추천으로 다시 받으십시오. 오답을 정리하는 노트는 AI 노트 도구로 옮겨 두면 시험 직전 한 번에 훑기 좋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FAQ)
Q. EBS AI 단추는 정말 무료인가요?
A. 무료입니다. 교육부와 EBS가 누구나 무료로 쓸 수 있게 열었고, EBS 회원 로그인만 하면 됩니다.
Q. 중학생도 쓸 수 있나요?
A. 됩니다. 초·중·고 전부 대상이고, 중학생은 영어 어휘와 수학 MAP도 함께 쓸 수 있습니다.
Q. 수능 기출도 들어 있나요?
A. 들어 있습니다. 고교 단추는 수능·모의평가·학력평가 기출과 EBSi 강의 문항에서 문제를 가져옵니다.
Q. EBS AI 단추는 휴대폰으로도 되나요?
A. 됩니다. EBSi 고교강의 앱에서 문제 추천과 시험지 만들기를 쓸 수 있습니다.
■ 제 개인적인 생각
그래서 남은 8주 동안 무엇을 덜 할 수 있을까요. 이 시기엔 새로 푸는 문제보다 이미 틀린 문제를 다시 틀리지 않는 쪽이 점수로 이어집니다. 단추는 그 틀린 유형을 기억해 두었다가 다시 꺼내 주는 도구입니다. 제가 수험생이라면 가채점 점수로 먼저 설정하고, 29일 성적표가 나오면 다시 맞추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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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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