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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스크린 맥북 프로 M6, 14인치·16인치 터치 모델은 M5 칩입니다

김 팀장 읽는 시간 약 6분
터치스크린 맥북 프로 M6, 14인치·16인치 터치 모델은 M5 칩입니다

맥북에 처음 들어가는 터치스크린은 M6가 아니라 지금과 같은 M5 프로·M5 맥스 칩과 함께 옵니다. 블룸버그 보도로는 터치스크린 맥북 프로가 10월 28일 공개되고, M6는 맥북 프로 가운데 터치 없는 기본 14인치에만 들어갑니다. 다만 애플이 아직 공식 발표를 하지 않아, 값과 출시일은 발표 날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 터치스크린 맥북 프로 출시일, 언제 공개되나요?

블룸버그 마크 거먼은 애플이 10월 2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터치스크린 맥북 출시 행사를 열고 일부 언론을 초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오늘 기준 열흘 뒤이고, 애플의 공식 발표는 아직 없습니다.

10월 27일로 알고 계신 분이 많은데, 거먼이 10월 8일 27일로 전했다가 15일 28일로 다시 전했습니다. 사전 주문은 11월 초, 매장 판매는 11월 6일 전후가 거론됩니다.

애플이 맥OS 27.2로 시험 중이라는 보도도 있어, 발표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함께 나올 수 있습니다.


■ 터치스크린 맥북 프로 M5·M6, 어떤 칩이 들어가나요?

터치스크린 맥북 프로 화면 터치

터치 모델에는 M6가 아니라 지금과 같은 M5 프로·M5 맥스가 들어간다는 보도입니다. M6를 다는 맥북 프로는 터치가 없는 기본 14인치뿐입니다.

모델별로 나누면 이렇습니다.

모델칩화면
터치 14인치·16인치M5 프로·M5 맥스OLED · 터치
기본 14인치M6지금 화면 · 터치 없음
2027년 말 터치 모델M7 프로·M7 맥스OLED · 터치

애플은 M6 프로·맥스를 건너뛰고 M7로 넘어간다고 거먼은 전했습니다. 터치스크린 맥북의 칩은 1년 뒤에야 바뀐다는 뜻입니다.


■ 터치스크린 맥북, 아이패드처럼 바뀌나요?

아닙니다. 거먼은 터치스크린 맥북을 「터치가 먼저인 기기가 아니라 터치도 되는 기기」라고 표현했습니다. 맥북이 아이패드처럼 바뀐다는 이야기가 흔한데, 키보드와 트랙패드는 그대로 두고 화면 터치를 덤으로 얹는 방식입니다.

메뉴 막대를 손가락으로 누르면 큰 조작 버튼이 펼쳐지고, 확대·축소와 빠른 스크롤도 손으로 됩니다. 10월 5일 나온 맥OS 27.2 베타 3에는 사진·메모·사파리에 터치 동작 코드가 새로 들어갔습니다.

화면 위 노치는 아이폰처럼 다이내믹 아일랜드로 바뀔 전망입니다. 2021년 M1 프로 모델부터 이어진 노치가 5년 만에 바뀌는 셈입니다.


■ 터치스크린 맥북 가격, 맥북 프로 14인치·16인치는 얼마나 올랐나요?

미국 기준 가장 싼 14인치 맥북 프로는 1년이 안 돼 1,599달러에서 1,999달러로 400달러, 25% 올랐습니다. 6월에는 메모리 값을 이유로 300달러가 한꺼번에 붙었습니다.

시점기본 14인치바뀐 점
2025년 10월1,599달러M5 출시
2026년 3월1,699달러저장 공간 1TB로
2026년 6월1,999달러메모리 값 인상

M5 프로 14인치는 3월에 2,199달러, 16인치는 2,699달러로 나왔습니다. 터치스크린 맥북은 이보다 비쌀 거라는 전망만 있고 숫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국내는 가격 정리 사이트 기준으로 6월 인상 뒤 14인치가 329만 원부터입니다.


■ 맥북 프로 M1·M2·M3·M4, 터치스크린 맥북으로 바꿔야 하나요?

오래된 노트북과 새 노트북을 나란히 펼쳐 놓은 책상

M1·M2 세대라면 화면까지 바뀌는 첫 모델이라 기다릴 만하고, M5 프로를 쓴다면 서두를 이유가 적습니다. 터치 모델의 칩이 지금과 같기 때문입니다.

세대 번호만 보고 바꾸려 하시는 분이 많은데, 맥북 프로는 2023년 10월 M3, 2024년 11월 M4, 2025년 10월 M5로 해마다 칩만 바뀌었습니다. 겉모습은 2021년 M1 프로 때 그대로였습니다.

M3·M4 사용자는 이번 발표에서 화면과 터치가 그 값만큼 쓸모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 터치스크린 맥북 프로, 지금 사도 되나요?

터치스크린 맥북은 열흘만 기다렸다 보고 사는 편이 낫습니다. 발표에서 기본 14인치가 M6로 바뀔 것으로 보이고, 터치 모델 값이 공개되면 비교가 쉬워집니다.

이미 애플 스토어에서 샀다면 받은 날부터 14일 안에 반품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다만 처음 상태 그대로 상자와 부속을 모두 넣어야 하고, 산 나라에서만 반품됩니다.

당장 일에 써야 한다면 칩이 같은 M5 프로 모델을 지금 사도, 보도대로라면 성능 차이는 없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FAQ)

Q. 맥북 에어도 터치가 되나요?
A. 이번 보도는 맥북 프로 14·16인치 상위 모델만 다룹니다. 에어에 터치가 들어간다는 소식은 아직 없습니다.

Q. 이름이 맥북 울트라로 바뀌나요?
A.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맥북 프로 이름을 그대로 쓸지, 맥북 울트라 같은 새 이름을 붙일지는 발표 때 갈립니다.

Q. 같은 날 다른 제품도 나오나요?
A. 8.4인치 OLED 아이패드 미니와 M6 아이맥이 함께 거론됩니다.

Q. 다이내믹 아일랜드는 무엇인가요?
A. 화면 위 카메라 구멍 둘레를 알림과 진행 상황을 보여 주는 칸으로 쓰는 방식입니다. 아이폰에 먼저 들어갔습니다.


■ 제 개인적인 생각

터치가 이번 변화의 전부라고들 하는데, 막상 따져 볼 것은 칩이 그대로라는 점입니다. M5 프로를 쓰는 분에게 새 모델의 차이는 화면과 손가락뿐이기 때문입니다. 저라면 28일 발표에서 터치 모델 값이 M5 프로보다 얼마나 붙는지 보고 정하겠습니다. 오늘은 쓰는 맥북의 칩이 몇 세대인지 「이 Mac에 관하여」에서 확인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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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팀장

김 팀장
사내 업무 시스템을 직접 만들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러 서비스에 나눠 쓰던 업무를 걷어내고, AI로 자체 그룹웨어를 개발해 전 직원이 쓰는 환경까지 옮겼습니다. 소개 영상이 아니라 조직에 넣어보고 남은 것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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