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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PPT 제작, 캔바 무료 20번은 AI로 고칠 때마다 줄어듭니다

김 팀장 읽는 시간 약 7분
AI PPT 제작, 캔바 무료 20번은 AI로 고칠 때마다 줄어듭니다

AI PPT를 무료로 만들 수 있는 횟수는 도구마다 다릅니다. 미리캔버스는 매달 5회, 캔바는 AI 기능을 합쳐 매달 20회까지 되고, 감마는 가입할 때 받은 400크레딧을 다 쓰면 다시 채워지지 않습니다. 다만 셋 다 파워포인트 파일로 받을 수는 있어도, 받은 뒤 손봐야 할 곳이 서로 다릅니다.


■ AI PPT 무료로 몇 번까지 만들 수 있나요?

미리캔버스 매달 5회, 캔바 매달 20회, 감마는 가입 때 한 번 받은 400크레딧까지입니다. 횟수만 보면 캔바가 넉넉해 보이지만 세는 방식이 다릅니다.

미리캔버스는 공식 안내에 무료 회원도 매월 5회, 최대 30장까지 AI 프레젠테이션을 만들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캔바의 20회는 PPT 전용이 아니라, AI로 글을 다시 쓰거나 이미지를 만들 때도 같은 20회에서 빠집니다. 감마 크레딧이 매달 다시 찬다고 알고 계신 분이 많은데, 실제로는 가입 때 한 번뿐이고 한 번에 최대 10장까지만 만듭니다. 20장짜리 발표라면 두 번에 나눠 만들어야 하고 크레딧도 그만큼 더 씁니다.


■ AI PPT 추천, 캔바·미리캔버스·감마 중 어디가 맞나요?

AI PPT 도구 세 곳의 무료 한도 비교

한국어 보고서는 미리캔버스, 디자인을 오래 손볼 발표는 캔바, 웹 링크로 보여 줄 자료는 감마가 맞습니다. 셋 다 무료로 PPTX를 받을 수 있어서 결국 갈리는 건 무료 한도와 만든 뒤의 손질입니다.

AI PPT 도구 세 곳을 무료 기준으로 놓으면 이렇습니다.

도구무료로 되는 것이럴 때 고릅니다
미리캔버스매월 5회 · 최대 30장 · PPTX 다운로드한국어 글꼴로 바로 낼 보고서
캔바AI 매월 최대 20회 · PPTX 다운로드템플릿을 고쳐 가며 다듬을 발표
감마가입 때 400크레딧 · 한 번 10장 · PPTX 내보내기링크로 공유할 제안서

돈을 낸다면 캔바 Pro는 연 9만 9천 원, 감마 Plus는 연 108달러입니다. 감마 무료판은 감마 표시가 남고, 이걸 지우는 기능이 Plus부터라 회사 발표용이면 결제 여부가 여기서 갈립니다.


■ 캔바 AI PPT 제작은 어떻게 하나요?

프레젠테이션 디자인을 열고 Magic Design을 고른 뒤, 만들 PPT의 주제와 내용을 구체적으로 입력하면 초안이 나옵니다. 다 만든 뒤 [공유]에서 [다운로드]를 누르고 파일 형식을 PPTX로 고르면 파워포인트 파일이 됩니다.

반대 방향도 됩니다. 회사에서 쓰던 PPTX를 캔바에 올리면 슬라이드별로 불러와 고칠 수 있습니다. 캔바 도움말 기준으로 「Canva AI로 디자인 생성」은 프리미엄 AI로 분류돼 무료 20회에서 빠집니다.

주제만 한 줄 넣으면 초안이 밋밋하다는 이야기가 흔한데, 실제로는 입력이 구체적일수록 고칠 횟수가 줄어듭니다. 「누구에게, 몇 분, 결론 한 줄」을 먼저 적고 넣으면 20회를 덜 씁니다.


■ 미리캔버스 AI PPT는 무엇이 다른가요?

입력, 목차, 디자인 세 단계를 거치고, 중간의 목차 단계에서 사람이 고칠 수 있다는 점이 다릅니다. 한국형 템플릿과 한국어 글꼴이 기본이라 받은 뒤 글꼴을 갈아 끼울 일이 적습니다.

미리캔버스는 AWS 기술 블로그에서 2024년 기준 매주 약 3,500명이 이 기능을 쓰고, 그중 10%가 매주 다시 와서 새로 만든다고 밝혔습니다. 한 번 써 본 사람이 계속 돌아오는 구조라는 뜻입니다.

목차는 AI가 그럴듯하게 짜 주지만, 보고서라면 결론을 첫 장에 두는 식으로 순서를 바꿔야 합니다. 목차 단계에서 고치면 디자인이 다시 나오기 전이라 횟수가 아깝지 않습니다.


■ 감마 AI PPT, 파워포인트로 내보내면 깨지나요?

파워포인트에서 비어 있는 슬라이드 마스터 화면을 확인하는 직장인

글꼴은 파일 안에 함께 들어가 그대로 보이지만, 슬라이드 마스터는 비어 있습니다. 감마 도움말이 직접 밝힌 내용입니다.

내보낸 뒤 달라지는 곳을 항목별로 보면 이렇습니다.

항목내보낸 뒤할 일
글꼴보통·굵게만 파일에 들어감기울임 글자는 눈으로 확인
표편집되는 표 · 모서리는 직각둥근 모서리 기대 말기
슬라이드 마스터비어 있음회사 양식은 직접 다시 입히기
구글 슬라이드들어간 글꼴을 무시글꼴을 다시 지정

발표자 노트는 파워포인트 파일에 함께 따라옵니다. 회사 양식이 정해진 곳이라면 마스터가 비어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손질 거리입니다.


■ AI PPT 제작 추천 순서, 강의 없이도 되나요?

도구 사용법만이라면 강의 없이 무료 한도 안에서 충분히 익힙니다. 돈을 들일 곳은 클릭 순서가 아니라 목차를 짜는 법입니다.

AI PPT 강의부터 끊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은데, 세 도구 모두 무료로 PPTX까지 받을 수 있어 직접 한 번 만들어 보는 쪽이 빠릅니다. 순서는 ① 결론 한 줄과 목차 5~7개를 직접 적기 ② 미리캔버스나 캔바에 넣어 초안 받기 ③ 숫자가 들어간 장은 직접 고치기 ④ PPTX로 받아 파워포인트에서 열어 보기입니다.

AI가 만든 숫자와 그래프는 그럴듯해 보여도 출처가 없으니, 발표 전에 숫자 장만큼은 원자료와 대조해야 합니다.


■ 자주 묻는 질문(FAQ)

Q. 감마 무료 크레딧을 다 쓰면 어떻게 되나요?
A. 다시 채워지지 않습니다. 더 만들려면 유료 요금제로 바꿔야 합니다.

Q. 캔바에서 만든 PPT를 파워포인트에서 열 수 있나요?
A. 됩니다. [공유]에서 [다운로드]를 누르고 PPTX를 고르면 됩니다.

Q. 미리캔버스 무료 회원도 PPTX로 받을 수 있나요?
A. 받을 수 있습니다. 공식 안내에 생성부터 편집, PPTX 다운로드까지 된다고 적혀 있습니다.

Q. 감마 무료판으로 만들면 표시가 남나요?
A. 남습니다. 감마 표시를 지우는 기능은 Plus 요금제부터입니다.

Q. 감마에서 쓴 발표자 노트도 따라오나요?
A. 파워포인트로 내보내면 함께 들어갑니다.


■ 제 개인적인 생각

어렵다고들 하는데, 실은 정할 건 두 가지뿐입니다. 매달 몇 번 만들지, 그리고 받은 파일을 마지막에 어디서 열지입니다. 저는 횟수보다 마지막에 파일을 여는 곳을 먼저 정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쓰려는 도구로 한 장짜리 초안을 만들어 파워포인트에서 열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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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팀장

김 팀장
사내 업무 시스템을 직접 만들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러 서비스에 나눠 쓰던 업무를 걷어내고, AI로 자체 그룹웨어를 개발해 전 직원이 쓰는 환경까지 옮겼습니다. 소개 영상이 아니라 조직에 넣어보고 남은 것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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