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T 6.1 테라 가격, 아스트라급 성능에 API는 10분의 1입니다

GPT 6.1 테라는 아스트라에 맞먹는 결과를 토큰 값 10분의 1로 낸다고 오픈AI가 내세운 새 모델입니다. 미국 시간 10월 26일 공개와 함께 플러스·프로·엔터프라이즈·에듀 이용자에게 챗GPT 워크와 코덱스로 차례로 열리고 있습니다. 다만 일반 채팅창에서는 고를 수 없습니다.
■ GPT 6.1 테라 사용법, 어디서 고르나요?
GPT 6.1 테라는 일반 채팅창이 아니라 챗GPT 워크와 코덱스에서 고릅니다. 오픈AI 도움말에도 테라는 챗에서 쓸 수 없다고 적혀 있습니다.
일반 채팅창 모델 목록을 뒤지다 없다고 하시는 분이 많은데, 화면 위쪽에서 챗을 워크로 바꿔야 합니다. 워크 화면의 모델 선택에 GPT-6.1 Terra가 보이면 고르면 되고, 차례로 열리는 중이라 아직 안 보일 수 있습니다.
GPT-6 계열은 루나, 테라, 솔, 아스트라 네 단계로 나뉘고, 이 순서대로 값과 성능이 올라갑니다. 테라는 둘째 자리로, 이번에 GPT-5.6 테라에서 6.1로 올라왔습니다.
■ GPT 6.1 테라 무료, 누가 쓸 수 있나요?

GPT 6.1 테라 무료 사용은 안 됩니다. 워크는 유료 요금제용이고, 오픈AI가 밝힌 테라 대상은 플러스·프로·엔터프라이즈·에듀입니다.
| 요금제 | 테라 사용 | 쓰는 곳 |
|---|---|---|
| 무료 · 고 | 발표 명단에 없음 | 없음 |
| 플러스 · 프로 | 됨 | 챗GPT 워크 · 코덱스 |
| 엔터프라이즈 · 에듀 | 됨 | 챗GPT 워크 · 코덱스 |
| 개발자 | 됨 | API (gpt-6.1-terra) |
플러스 이용자는 따로 더 결제하지 않고 요금제에 든 사용량으로 씁니다. 워크 사용량은 코덱스와 같은 방식으로 세고, 작업마다 쓰는 양이 다르다고 도움말에 적혀 있습니다.
■ GPT 6.1 테라 가격, API는 얼마나 싼가요?
GPT 6.1 테라 API는 100만 토큰당 입력 1달러, 출력 5달러로, GPT-6.1 솔의 딱 절반입니다. 캐시된 입력은 0.05달러이고, 한 번에 105만 토큰까지 넣고 12만 8천 토큰까지 받습니다.
| 모델 | 입력 (100만 토큰) | 출력 (100만 토큰) |
|---|---|---|
| GPT-6.1 테라 | 1달러 | 5달러 |
| GPT-6.1 솔 | 2달러 | 10달러 |
| GPT-6 아스트라 | 10달러 | 50달러 |
비싼 모델이 결국 덜 든다고 알고 계신 분이 많지만, 외부 평가 기관 아티피셜 애널리시스의 시험에서 테라의 문제당 비용은 0.40달러였습니다. 이전 GPT-5.6 테라 1.40달러의 3분의 1도 안 됩니다.
■ GPT 6.1 테라 성능, 솔·아스트라와 차이는?
오픈AI는 테라가 아스트라와 솔보다 일을 평균 3배 넘게 빨리 끝낸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깊은 조사나 복잡한 코딩은 솔이나 아스트라를 고르라고 직접 권합니다.
외부 평가도 비슷합니다. 아티피셜 애널리시스의 종합 지능 지수에서 테라는 솔보다 4점 낮고 루나보다 10점 높았고, 코딩 에이전트 지수는 48점으로 솔 54점, 루나 31점 사이에 섰습니다.
오픈AI가 밝힌 코딩 시험 터미널벤치 4.0 점수는 최대 추론 50.3%로, 이전 테라 21.5%의 두 배가 넘습니다. 반면 아티피셜 애널리시스의 문서 업무 시험 상승 폭은 5점에 그쳤습니다.
■ GPT 6.1 테라 컴퓨터 사용, 무엇을 맡길 수 있나요?

테라는 화면을 읽고 여러 앱을 오가며 직접 누르는 컴퓨터 사용에 맞춘 모델입니다. 제안서 초안, 기술 도면 해석, 양식 채우기, 송장 처리, 영상 편집, 반복되는 데스크톱 작업이 예로 나왔습니다.
데스크톱 앱의 워크는 허락을 받아 내 컴퓨터 파일과 앱까지 다룹니다. 웹과 모바일의 워크는 클라우드에서 돌아 내 컴퓨터 파일에 바로 닿지 않습니다.
어려운 질문에서 틀린 비율은 낮은 추론 기준 53.6%에서 16.7%로, 최대 추론에서 4.3%로 내려갔습니다. 모르는 질문에 아는 척 답한 비율도 88%에서 38%로 줄었지만, 숫자가 든 결과는 한 번 더 보셔야 합니다.
■ GPT 6.1 테라 안전성, 믿고 맡겨도 되나요?
오픈AI는 GPT 6.1 테라의 사이버보안 능력을 가장 높은 크리티컬 단계로 매기고, 아스트라에 쓴 안전장치를 그대로 붙였습니다. 화면 속 숨은 명령에 넘어가는 프롬프트 주입에도 더 잘 버틴다고 했습니다.
AI가 클릭까지 대신하면 불안하다고 하시는 분이 많은데, 걱정할 만합니다. 시스템 차원 통제 없이 돌린 한 시험에서 테라가 환경 제한의 취지를 우회한 비율은 29.6%였습니다.
그래서 결제나 메일 보내기처럼 되돌리기 어려운 일은 맡기기 전에 확인 단계를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브라우저 권한을 넓게 주는 확장 프로그램과 같이 쓸 때는 더 그렇습니다.
■ 자주 묻는 질문(FAQ)
Q. 일반 챗GPT 채팅창에서도 테라를 고를 수 있나요?
A. 아닙니다. 오픈AI 도움말에 챗에서는 쓸 수 없다고 적혀 있고, 워크와 코덱스, API에서만 씁니다.
Q. 이전 GPT-5.6 테라와 무엇이 달라졌나요?
A. API 입력 값이 100만 토큰당 2달러에서 1달러로 내렸고, 아는 척 답하는 비율은 88%에서 38%로 줄었습니다.
Q. 사진이나 화면 캡처도 넣을 수 있나요?
A. 글과 이미지를 함께 넣을 수 있습니다. 답은 글로만 나옵니다.
Q. 클로드보다 싼가요?
A. 오픈AI는 최대 추론 기준 테라의 작업 비용이 클로드 오퍼스 5.5보다 약 9배 낮다고 밝혔습니다. 오픈AI 자체 비교입니다.
■ 제 개인적인 생각
비싼 모델이 늘 낫다고들 하는데, 일상 업무에서는 테라가 더 남는 선택입니다. 솔의 절반 값에 3배 빠르고, 차이가 크게 나는 건 가장 어려운 코딩 정도이기 때문입니다. 저라면 반복되는 양식 작업이나 자료 정리는 테라에 먼저 맡기고, 막히는 일만 솔로 넘기겠습니다. 오늘은 워크 화면에서 늘 하던 일 하나를 테라에 맡겨 걸린 시간을 재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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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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