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 AI멘토

카나나 스페이스 사전신청 방법, 신청 안 해도 베타에 뽑힐 수 있습니다

김 팀장 읽는 시간 약 7분
카나나 스페이스 사전신청 방법, 신청 안 해도 베타에 뽑힐 수 있습니다

카나나 스페이스는 카카오톡 화면을 두 손가락으로 쓸면 라이언이 나타나 안 읽은 메시지 정리, 답장, 일정 등록을 해 주는 AI 비서입니다. 사전신청은 10월 13일부터 모바일로 받고, 이용 안내는 12월부터 순차로 나갑니다. 다만 사전신청을 해도 바로 쓰는 것이 아니고, 신청하지 않은 사람이 먼저 뽑힐 수도 있습니다.


■ 카나나 스페이스, 언제부터 쓸 수 있나요?

지금은 사전신청 단계이고, 실제 사용은 12월부터 선정된 사람 순서대로 열립니다. 카카오는 10월 13일 개발자 행사 이프카카오26에서 카나나 스페이스를 처음 공개했고, 정식 출시일은 아직 밝히지 않았습니다.

사전신청을 시작한 10월 13일부터 12월 1일까지만 세도 49일입니다. 그 사이 독립 앱 카나나는 10월 15일 운영을 끝내, 카나나 앱을 쓰던 사람은 최소 한 달 반 넘게 기다려야 하고 선정 순서가 늦으면 더 깁니다.

카나나 앱이 끝나면 카톡 AI도 끝난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은데, 카카오는 AI를 앱 밖에서 카톡 안으로 옮기는 중입니다. 카카오가 내건 목표는 연말까지 카톡 안 AI 서비스 월간 이용자 1,000만 명, 카톡 이용자 5,000만 명의 다섯 명 중 한 명입니다.


■ 카나나 스페이스, 기존 카나나 앱과 무엇이 다른가요?

카나나 스페이스와 기존 카나나 앱 비교

앱을 따로 여는 대신 카톡 어느 화면에서나 부르고, 대화방 내용을 바탕으로 일을 대신 처리합니다. 일정 확인, 메시지 답장과 발송, 지난 대화 검색, 웹 검색, 카톡 설정 변경까지가 사전 체험 범위입니다.

두 서비스를 나란히 놓으면 이렇습니다.

항목카나나 앱카나나 스페이스
형태별도 설치 앱카톡 안 AI 화면
부르는 법앱 실행두 손가락으로 쓸기
하는 일대화형 AI답장 · 일정 · 대화 검색
상태10월 15일 종료12월부터 순차 체험
다음 단계없음송금 · 결제 · 뉴스 요약 예고

송금과 결제는 공식 페이지에 아직 「Coming Soon」으로만 올라 있습니다. 행사에서는 생수가 떨어졌다는 대화를 읽고 주문까지 잇는 장면을 보여 줬지만, 체험 첫날부터 되는 기능은 아닙니다.


■ 카나나 스페이스 사용법, 라이언은 어떻게 부르나요?

카톡 화면을 두 손가락으로 쓸면 라이언이 뜨고, 말로 하든 글로 쓰든 원하는 방식으로 시키면 됩니다. 제스처가 불편하면 화면에 떠 있는 버튼으로 부르는 방식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안 읽은 메시지 중 업무 것만 정리해 줘」라고 하면 추려 주고, 가족 대화방에 올라온 아이 하원 시각을 물으면 찾아 줍니다. 「지난주에 아내가 말한 게 뭐였지?」처럼 지난 대화를 묻는 것도 됩니다.

메시지 전송이나 결제처럼 되돌리기 어려운 일은 사람이 마지막에 승인해야 실행됩니다. 맡긴 범위를 벗어나는 요청이면 주문하지 않고 멈춘 뒤 다시 묻는다고 카카오는 설명했습니다.


■ 카나나 스페이스 사전신청, 어떻게 하고 언제 연락이 오나요?

공식 페이지에서 모바일로만 신청하고, 선정 안내는 12월부터 카카오톡 「Kanana Tips」 채널 메시지로 옵니다. PC에서는 QR 코드를 찍어 휴대폰으로 넘어가야 합니다.

사전신청하면 바로 쓸 수 있다고 알고 계신 분이 많은데, 공식 안내는 신청만으로 이용이 확정되지 않고 신청하지 않은 사람도 선정될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순서할 일막히는 지점
①공식 페이지에서 사전신청모바일에서만 가능
②카카오톡 최신 버전 업데이트태블릿·보조 기기 제한
③Kanana Tips 채널 메시지 확인12월부터 사람마다 다름
④메시지 속 「시작하기」로 설정안내 전엔 이용 불가

카톡을 태블릿으로 주로 쓰는 분은 휴대폰 쪽에서 신청하고 쓰는 편이 맞습니다.


■ 카나나 스페이스 개인정보, 내 대화를 어디까지 기억하나요?

휴대폰 설정 화면에서 개인정보 동의 항목을 끄는 손가락

기억은 서비스별로 동의한 범위 안에서만 쓰이고, 동의를 철회하면 다음 요청부터 쓰지 않습니다. A 서비스에만 쓰기로 동의한 기억은 B 서비스로 넘기지 않는다는 것이 카카오 설명입니다.

AI가 내 카톡을 전부 읽는다는 이야기가 흔한데, 실제 함정은 다른 곳에 있습니다. 철회해도 이미 다른 서비스로 넘어간 기억은 자동으로 회수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처음 켤 때 어느 서비스에 어떤 기억을 허락하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가족방이나 업무방처럼 민감한 대화가 많은 방은 연결 범위를 좁혀 두는 쪽이 안전합니다.


■ 카나나 스페이스 끄기, 두 손가락 제스처가 불편하면 어떻게 하나요?

카카오톡 [설정] → [카나나] → [카나나 스페이스]에서 두 손가락 실행을 끄고 켤 수 있습니다. 끄지 않고 화면에 떠 있는 버튼으로 바꾸거나, 말 대신 글로 쓰는 방식으로 돌려도 됩니다.

일부 화면에서는 두 손가락 제스처가 막혀 있을 수 있다고 공식 안내에 적혀 있습니다. 사진을 넘기거나 지도를 확대할 때 실수로 라이언이 뜬다면 버튼 방식이 낫습니다.

기존 카나나 앱의 대화는 따로 챙겨야 합니다. 앱 종료와 함께 남는 것과 사라지는 것이 나뉘니, 백업할 대화가 있다면 종료 전에 확인하십시오.


■ 자주 묻는 질문(FAQ)

Q. 카나나 스페이스는 무료인가요?
A. 사전 체험 요금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카카오는 카톡 AI 서비스 수익화를 2027년부터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Q. 아이폰에서도 쓸 수 있나요?
A. 공식 안내는 카카오톡 최신 버전이 설치된 스마트폰이면 된다고 적었습니다. 태블릿 등 일부 기기는 제한될 수 있습니다.

Q. 라이언 말고 다른 캐릭터도 있나요?
A. 지금 공개된 AI 비서 캐릭터는 라이언입니다.

Q. 칸바스는 무엇인가요?
A. 같은 날 공개된 PC용 서비스로, 내가 원하는 AI 에이전트를 만들어 실행합니다. 연내 소규모 체험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 제 개인적인 생각

카카오는 AI를 별도 앱에서 꺼내 카톡 안으로 넣는 쪽으로 계속 옮겨 가고 있습니다. 쓰는 사람 입장에선 앱을 새로 깔 필요가 없지만, 그만큼 내 대화가 AI와 가까워집니다. 저라면 사전신청은 해 두되, 켜는 날 기억 동의 범위부터 하나씩 좁혀 보겠습니다. 오늘은 쓰던 카나나 앱에 남길 대화가 있는지부터 확인해 보십시오.


📌 함께 보면 좋은 글

김 팀장

김 팀장
사내 업무 시스템을 직접 만들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러 서비스에 나눠 쓰던 업무를 걷어내고, AI로 자체 그룹웨어를 개발해 전 직원이 쓰는 환경까지 옮겼습니다. 소개 영상이 아니라 조직에 넣어보고 남은 것만 씁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광고 차단 알림

광고 클릭 제한을 초과하여 광고가 차단되었습니다.

단시간에 반복적인 광고 클릭은 시스템에 의해 감지되며, IP가 수집되어 사이트 관리자가 확인 가능합니다.